보도자료

"특기 살릴까, 보폭 넓힐까"…보안업계 올해 전략은 작성일: 2017-02-14 / 조회수: 3940

"특기 살릴까, 보폭 넓힐까"…보안업계 올해 전략은



■ 워터월시스템즈, DLP로 국외시장 타개
​워터월시스템즈는 지난 2001년 설립이래 엔드포인트 데이터유출방지(DLP) 기술 공급에 주력한 회사로 국외시장 진출 기회를 보고 있다.
고객사가 국내외 50개국 공공, 제조, 금융, 의료 분야를 아우르며 지난해 누적 720곳에서 지난달 800곳으로 늘었고 2016년 매출도
전년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올해 서버용 개인정보 검출 솔루션을 내놓고, 국내 기업의 국외법인으로 기존 솔루션 공급처 확대를 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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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ZD NET
 임민철 기자
"특기 살릴까, 보폭 넓힐까"…보안업계 올해 전략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208170844&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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