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부자 보안위협’ 18년 전부터 고민한 워터월시스템즈 | 작성일: 2018-01-26 / 조회수: 3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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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랩(Kaspersky Lab)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심각한 정보유출 사고 5건 중 1건은 부주의한 직원으로 인해 발생했다. 게다가 기업들 42%는 가장 큰 기밀정보 유출이 직원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이 같은 정보유출로 인한 평균 비용은 중소기업의 경우 9,313만 원(86,500달러), 대기업의 경우 9억 5,934만 원(891,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명 ‘내부자 위협(Insider Threat)’이 정보보안의 심각한 위협으로 받아들여진 건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이다. 과거에는 모두가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고민했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격을 ... <기사 더 보기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078&kind=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