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 프리뷰] 워터월시스템즈 | 작성일: 2016-02-01 / 조회수: 6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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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 탑재한 워터월 최신 버전 소개, DLP시장 선도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2001년 창립 이래 오직 내부정보 유출방지 DLP 솔루션만을 개발·서비스하고 있는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 www.wwsystems.co.kr)가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eGISEC 2016)’에 참가한다. 워터월시스템즈의 대표 제품인 ‘Waterwall(워터월)’은 Firewall(외부자에 의한 해킹 방지)의 반대 개념으로, 내부자에 의한 유출방지 시장을 만들고자 개발된 솔루션이다. 워터월은 2016년 현재 LG전자, IBK 기업은행, 현대아산, 근로복지공단, 롯데케미칼, 이베이코리아 등 50여개 국가, 720개 고객사에서 57만 클라이언트에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도 대비 약 50% 가량 성장했으며 올해 3월 안에 사무실을 확장·이전할 계획이다. 워터월시스템즈는 이번 전자정부솔루션페어에 참가해 지난해 하반기에 마무리된 조달 등록 제품을 홍보하고, 고객사, 파트너, 가망고객 등을 대상으로 워터월 최신 버전을 소개함으로써 DLP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내부 보안의 현재와 미래를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워터월시스템즈는 대표적인 솔루션 ‘WaterWall DLP’를 시작으로, 개인정보보호 시스템(WWPIS)을 비롯해 Mac OS에 대한 보안 서비스(WWMac), Linux OS에 대한 보안 서비스(WWLinux), 모바일 기기 보안관리 시스템(WWMSM), 문서 중앙화 유도시스템(WWScon), 반출파일 추적시스템(WWDocTracer), 중요 문서 백업시스템(WWDCB), 보안 정책결재시스템(WWSAS), 모바일 환경에서의 관리자를 위한 모바일보안 정책결재시스템(WWMSAS), 모바일리포트(WWM Report) 등을 전시·소개할 예정이다. 워터월시스템즈는 ‘3I Security Platform(통합내부정보 보안플랫폼)’이라는 큰 틀을 확립해 지속적인 보안이슈로 바탕으로 끊임없이 요구되는 각각의 보안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Waterwall DLP를 베이스로 각 호스트단의 단일 에이전트를 통해 고객사 보안담당자는 하나의 콘솔 화면으로 보안정책을 편리하고 간소화하게 운영할 수 있으며, 조직의 상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추가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종성 워터월시스템즈 대표는 “올해 개최되는 전자정부솔루션페어는 올해 가장 먼저 개최되는 보안 전시회로 전년도 개발한 제품을 정부 및 공공기관의 보안담당자에게 선보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매년 참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공공시장에 확대 보급한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을 정부 보안담당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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